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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되는 손흥민 질문에 미토마는 기자회견장 충격 발언을 했다!! 토트넘 손흥민을 뛰어넘었다!? 파리생제르망 메시와 같은 드리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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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마는 기자회견 도중 손흥민 선수를 언급하며 화까지 낸 사실이 알려져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미토마 선수는 현재 손흥민 다음으로 아시아에서 떠오르는 축구선수입니다.

최근 폭박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꾸준히 입지를 다져가고 있습니다.

일본 내에서 손흥민 서수와 자주 비교되며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비교에 지친 탓일까요 미토마 선수 입에서 충격적인 말이 나왔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이번 시즌 부진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최고의 축구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일본 내에서 반발이 굉장한 상황입니다. 일본 내 미토마 인기는 상상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일본 언론들 중 몇몇 언론은 미토마를 메시에 비유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미토마의 개인기가 집중 조명을 받으며, 손흥민 선수와 자주 비교되고 있습니다.

대학시절 드리블에 관한 논문을 쓴 것으로 유명세를 탄 미토마는 실제로 여러 기록에서 상위권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빅리그 기준으로 10m 이상 전진한 드리블 횟수나, 페널티 박스 안에서 선세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통계 모두 최상위에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미토마의 드리블 통계를 들어 지난달 일본의 더 월드 웹은 미토마 위는 메시만 있다고 들뜰 정도였습니다.

미토마가 핫하지만 여전히 빅리그에서 드리블에 관한 한 메시가 최고인데도 불구하고, 종종 메시와 미토마를 비교하는 기사들이 보였습니다. 이렇듯 미토마를 향한 일본의 자부심이 대단한 가운데, 인도 매체 스포츠 키다는 얼마 전 아시아

최고 선수 5명을 선정해 발표했었습니다.

 

올 시즌 부진에도 손흥민 선수가 당연히 부동의 1위로 뽑혔는데요.

손흥민 선수에 대해 매체는 21/22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모하메드 살라와 공동 득점왕을 차지해,

아시아 최초로 유럽 5대 리그에서 골든 부츠를 받았다 라며 그리고 이번 시즌에서도 공식전 28경기에 나서

8골 3도움을 기록 중이라고 소개했었습니다.

이어 손흥민은 지난 23골 중 단 하나의 페널티킥 득점도 없었다는 점이 더욱 인상적이다.

그는 의심의 여지 없이 역대 아시아 최고의 선수 중 하나다.

 

손흥민 선수와 함께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황희찬, 울버햄프턴의 선수는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매체는 황희찬은 최근 한국이 만든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며 리퍼링, 함부르크, 잘츠부르크를 거쳐 라이프치히로 이적해

분데스리가에 데뷔했다. 그는 21년 울버햄프턴 임대를 선택했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시즌 리그 5골로 황희찬에게 깊은 인상을 받은 울버햄프턴은 그를 정말 영입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공식전 22경기 1골 3도움을 기록 중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손흥민의 바로 밑에 일본의 자랑, 미토마가 있었습니다.

2위를 차지한 미토마를 향해 매체는 미토마가 프리미어리그에 폭풍을 몰고 왔다.

21년 여름 브라이턴에 합류한 미토마는 지난 몇 달 동안 인생을 바꾸고 있다. 라며 그는 현재까지 4골을 넣고

있고 이는 최근 11경기에서 모두 나왔다.

정말 빠르고 직선적이며 상대를 악몽으로 몰아넣는다 라고 평가했습니다.

미토마 역시 꽤나 후한 평가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일본 내에서는 이 통계 매체로 인해 큰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일본 매체는 이 톤계를 인용하며

''결과에 인정할 수 없다. 물론 손흥민이 지난 시즌 득점왕에 올라 아시아 최초 기록을

 써내리긴 했지만, 항상 객관적인 통계 지표에 있어서는 현재를 중심으로 두고 생각해야 한다.''

''손흥민은 매 경기마다 부진설에 휩싸일 정도로 기대에 못 미치는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그런 손흥민보다

 미토마가 아래라는 점은, 다분히 편향적인 시선이 들어갔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라고 보도 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점점 더 화제를 모으며 급기야 미토마 본인에게 직접 질문까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현재 메시와 미토마 자신을 일본 내에서 거의 동급으로 보고 있다는 여론을 인식한 것인지,

기자회견장에서 미토마의 답변은 충격적이었습니다.

 

미토마 경기 직후 경기에 대해 묻던 아베마 뉴스 기자들은 미토마 선수에게 노골적인 질문을 했습니다.

 

-기자

'최근 한 통계에서 손흥민보다 한 단계 아래로 나왔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미토마

(잠시 침묵을 지킨 뒤, 단호한 태도로)

''일본 내에서 대충 어떤 여론이 오가는 지 알고 있다. 지금 이 자리를 빌어서 확실하게 말하고 싶은 것은,

 일본 매체에서 행해지고 있는 메시와의 비교를 피하고 싶다''

 

-기자

(이에 굴하지 않고 아베마 뉴스의 기자가)

''메시와 손흥민의 드리블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미토마

(잠시 한숨을 내쉬며)

''흉내낼 수 없다''

''터치가 섬세하고 스텝 스피드도 빨라서 수비수들이 막기 어렵다. 나는 아직 그들과 비교할 수준이 되지 않는다.

  나를 더 이상 손흥민과 그만 비교해 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 드리블을 두고 메시와 비교하는 것도 그만해 주었으면

  한다.''

 

-일본 네티즌들은 미토마의 인터뷰를 보고

''미토마를 손흥민과 비교하기에는 아직 멀은 느낌이다. 일본 매체들이 설레발 치는 모습을 한 두 번 보는 것은

 아니지만, 이제 슬슬 그만둬줘야할때라고 느낀다.''

 

''미토마의 드리블이 뛰어난 것은 인정하지만, 메시는 물론이고 아직 손흥민과 비교하기도 멀었다.

 손흥민은 토트넘 소속이고, 굉장한 빅클럽에서 쟁쟁한 구단 선수들과 경기를 벌인다.

 애초에 노는 물 자체가 틀힌 것이다''

 

''확실히 미토마도 좋은 선수라고는 느끼지만, 아직 손흥민과 메시 이름이 나오기에는 너무 성급하다.''

이러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런 일본 매체의 의견들에 동의하는 네티즌들도 종종 보였습니다.

대부분 손흥민 선수가 현재 부진한데도 불구하고, 미토마가 그 정도에도 비교될 수 없는 선수냐며 분개하는 

반응들이었습니다.

미토마가 뛰어난 선수이지만, 본인이 직접 본인 입으로 손흥민 선수와 그만 비교해 달라고 할 정도면,

일본의 기대가 너무 과도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PiX3YYQT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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